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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젠 새벽도 해산했으니... 너도 새벽의 영웅이 아니라 한 명의 모험가로 돌아온 거잖아. 그러니까 전처럼, 어디로 향하든...함께 여행하고 싶어. 우리가 여기에 살아 숨쉬는 동안, 평생
03-17
핑핑이
아직은 네 죽음을 허락하지 않았다. 내 생각에 넌 조금 더 살아있어야 할 필요가 있거든….
03-17
핑핑이
그러면 언제 제 죽음을 허락하실 거죠? 당신의 소중한 사람이 전부 불타 없어져 그 어느 곳에도 돌아갈 수 없게 되었을 때?
나를 한 명의 인간으로 만드는 건 네가 유일해. 앞으로 몇 십, 몇 백 년이 지나도 그 사실은 바뀌지 않을 걸...
03-17
핑핑이
이 세계에 날 바꿀 수 있던 존재는 너 하나뿐이었어, 라바니. 그리고 널 바꿀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 내가 되었으면 해, 앞으로도 계속..
But do not avert your eyes. See your life for what it is.
03-17
핑핑이
그러나 눈을 감아서는 아니 된다. 그대로 생을 직시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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